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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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 참치회와 달걀말이, 밥과 된장국을 함께 먹었다는 방문자의 한 끼가 인상적이다. 다른 방문자는 붉은 살 부위인데도 주도로처럼 쫀득한 식감이 느껴진 참치와 두툼한 창오징어를 언급했다. 시장 식당에서 생선을 주인공으로 한 식사를 고르는 즐거움이 전해진다.
점심에는 회나 튀김을 메인으로 밥, 된장국, 작은 반찬이 곁들여지는 일일 정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작은 반찬을 직접 고를 수 있었다는 이용자의 후기도 있다. 고기감자조림을 비롯한 반찬을 더해 생선이나 튀김뿐 아니라 한 상의 조합을 꾸릴 수 있다. 밥은 대·중·소 중에서 고를 수 있어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나 메인과 작은 반찬 위주로 즐기고 싶을 때 모두 양을 조절하기 좋다.
덮밥을 찾는다면 소고기 달걀덮밥과 오야코동 모두 된장국이 함께 나온다. 소고기 달걀덮밥을 먹은 방문자는 달고 짭짤하게 조린 소고기와 양파에 날달걀을 곁들여 스키야키처럼 즐겼다고 소개했다. 오야코동은 큼직한 닭고기가 들어가고 달걀과 함께 푹 익힌, 옛날식 덮밥 같았다는 평도 있다. 같은 덮밥이라도 달걀을 비벼 먹는 소고기 달걀덮밥과 닭고기와 달걀을 함께 맛보는 오야코동은 선택의 방향이 다르다.
단품 메뉴로는 정어리 튀김, 고로케, 돈가스, 치킨난반, 새우튀김도 있다. 정식의 메인을 고르는 대신 궁금한 튀김을 하나 더하거나 밥반찬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시장 아침 식사를 즐긴 방문자들의 후기가 있으며,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다는 안내가 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6:00부터 13:30까지다.







